2027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 | 세후 월급·실수령표
연봉 협상을 앞두거나 이직을 준비할 때 제시받은 연봉에서 세금과 4대 보험을 제하면 실제로 통장에 얼마가 들어오는지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같은 연봉이라도 부양가족 수, 비과세 항목, 공제 조건에 따라 실수령액이 수십만 원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7년 기준 실수령액 계산기, 세금 계산기, 연봉별 실수령표까지 아래 버튼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연봉에서 소득세·4대 보험을 제하면 실수령액은 연봉의 약 75~85% 수준이 된다
연봉 계약서에 적힌 금액이 그대로 통장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매월 급여에서 국민연금(4.5%), 건강보험(3.545%), 장기요양보험(건강보험료의 12.95%), 고용보험(0.9%), 소득세(간이세액표 기준), 지방소득세(소득세의 10%)가 차감됩니다. 이 공제액을 모두 합산하면 통상 연봉의 15~25%가 빠져나가므로 실수령액은 연봉의 약 75~85% 수준이 됩니다. 연봉이 높아질수록 소득세 구간이 올라가 공제 비율이 더 커지는 구조입니다.
- 국민연금 — 보수월액의 4.5% (사용자 4.5% 별도 부담)
- 건강보험 — 보수월액의 3.545% (사용자 동일 부담)
- 장기요양보험 — 건강보험료의 12.95%
- 고용보험 — 보수월액의 0.9%
- 소득세·지방소득세 — 간이세액표 기준, 부양가족 수에 따라 다름
연봉 ÷ 12가 월급이 아닌 이유는 비과세 급여와 공제 항목이 매월 달라지기 때문이다
많은 분들이 연봉을 12로 나누면 월 실수령액이 나온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세전 금액을 단순 나눈 것에 불과합니다. 실제 월 실수령액은 매월 적용되는 간이세액표 기준 소득세와 4대 보험 공제액을 빼야 하며 상여금이 있는 달이나 명절 수당이 지급되는 달에는 소득세가 더 많이 원천징수되기도 합니다. 연말정산을 통해 과납된 세금을 돌려받거나 추가로 납부하는 것도 이 때문에 발생합니다. 정확한 월 실수령액은 아래 버튼의 월급 환산표에서 확인하세요.
부양가족 수를 정확히 입력해야 실수령액 계산 결과가 실제와 가까워진다
같은 연봉이라도 부양가족 수에 따라 매월 원천징수되는 소득세가 크게 달라집니다. 부양가족이 많을수록 간이세액표 적용 기준이 낮아져 매월 소득세를 적게 내고 실수령액이 올라갑니다. 반대로 부양가족 수를 잘못 입력하면 계산기 결과가 실제 급여명세서와 크게 차이 날 수 있습니다. 부양가족은 본인 포함 생계를 같이하는 가족 중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 수로 입력해야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연봉 4,000만 원이면 실수령액이 얼마인가요?
부양가족 1인(본인만) 기준으로 연봉 4,000만 원의 월 실수령액은 약 283~295만 원 수준입니다. 정확한 금액은 비과세 항목 적용 여부와 부양가족 수에 따라 달라지므로 위 버튼의 계산기에 본인 조건을 입력해 확인하세요.
4대 보험 중 가장 공제액이 큰 것은 무엇인가요?
국민연금(4.5%)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건강보험(3.545%)이 그 다음입니다. 소득세는 연봉 구간마다 다르며 연봉이 높을수록 소득세 비중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비과세 항목은 무엇이 있나요?
대표적인 비과세 항목으로는 식대(월 20만 원 한도), 자가운전 보조금(월 20만 원 한도), 출산·보육수당(월 20만 원 한도), 야간근로수당(생산직 근로자 기준) 등이 있습니다. 회사마다 적용 여부가 다르므로 급여명세서를 확인하세요.
연봉 협상 시 세후 얼마를 요구해야 세전 얼마가 되나요?
원하는 세후 월 실수령액을 먼저 정한 뒤 위 버튼의 역산 계산기를 활용하면 그에 해당하는 세전 연봉을 역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월 300만 원을 받으려면 연봉 약 4,300만 원 이상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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